4월 20일 '개봉'되는 영화 '앵커'입니다.원래는 2020년 '개봉예정'이였는데, '코로나'로 '소식'이 없었다가..2년만에 '개봉'되는 '작품'입니다. 그러고보니 '천우희'배우의 '영화'들이 '코로나'로 인해 많이 밀린거 같아요..'앵커'에, '니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뿐인데'까지..그래도 이렇게 뒤늦게라도 '개봉'하니 다행입니다 ㅋㅋㅋ 넘 보고싶었던 영화였는지라, '개봉'소식에 반가웠는데요..그래서 '개봉'하자 말자, '조조할인'으로 만나고 왔습니다. 잘 나가는 앵커인 '세라' 그녀는 '방송'전에 '미소'라는 여인으로부터누군가가 자신을 죽일것이라는 '제보전화'를 받게 됩니다.. '장난전화'라고 생각했지만 찝찝한 그녀... 그녀의 어머니는 '세라'에게 이번이 좋은 기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