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열린 영화 <동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혜윤이 극 중 첫사랑인 여진구에게 다가가고 있다.
영화 <동감>은 2000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두 사람은 1999년을 사는 95학번 김용(여진구 분)과 99학번 서한솔(김혜윤 분) 역을 맡았다.
2022년 리메이크 작 영화 <동감>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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