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강간, 소아성범죄적 발언을 한 감독의 작품입니다.
이 감독이 남긴 트위터의 내용은 구글링하면 화려하게 뜹니다.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한 강간, 소아성애적 내용이 참으로 많습니다.
"강간당하는 것의 가장 좋은 점은 강간을 당하고 나서 "와 강간당하지 않는다는게 기분 좋은거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는 거야"
"지금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해피엔딩으로 첨가한 할리우드 대작으로 각색 중인데 나무가 다시 자라나서 꼬마애한테 구강성교를 해줌"
혹시나 모르고 영화를 보는 사람들도 알고 보시기 바랍니다.
판단은 보시는 분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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